최영숙루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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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최영숙루실라
2012.07.28 17:53
조회수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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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숫가에 연꽃이 하늘 거린다.
잠시 쉬어 가라 한다.





수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백련 한 송이가 손 짖을 한다.
잠시 만나고 가기를 청한다.





가끔은 이렇게 쉬고 싶어서 호수를 찾는다. 
화려하게 쉬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저녁 무렵 퇴근후에
가끔 들러서 이야기하러 가는 곳이다.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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