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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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마르코
2013.11.22 23:01
조회수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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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의 신앙생활이  흔들린다
그렇게 경고를 했건마는
의정부교구  어느본당에서  진보성향의 사제의 강론으로
사제가 신도에게 멱살을 잡히고
의정부교구 어느본당에서  진보적인성향의 사제가 강론을할때
어느신도가  전신자앞에서  쌍소리를하며  성전을 뛰쳐나갔다
주보에서  진보적인 주교께서 각본당 사목회장들이 모인자리에
강론을할때  몆몆본당의 사목회장들이 뛰쳐나갔다고했다
누가 분열을 조장하는가
오늘  뉴스에서 전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소속사제들이  정권퇴진
미사를 드린다고 한다
지난 대선에서 알수있듯이  진보와 보수는 거의 반반
정치적으로 철저하게 중립을 지켜야할 사제들이 한쪽편을 들면  다른쪽은 어디로 가나
불교..  이슬람..  무당을 찾아갈까...ㅋㅋ
그렇게 정의로운  전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은  광주사태에 뭘 하셨는지..
이제 사제도  수시적성 수시논술 정시를 봐서
뽑아야되나 보다...ㅎㅎ
신자는  생활터전이란 전선에서  피눈물흘리며 전투를하는데
하느님의 성전에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느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려하는데 ..
거룩하신 사제들이 삼류정치판이라니....ㅈㅈ



주엽에서  방빼라는 소리가 들린다....ㅎㅎ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박승철
박승철마르코
베드로형제님 너무방가워요~~
저도 마찬가지로 욕을 바가지먹을 각오를 하고.. 어차피 신도분들도 절반정도는 진보성향의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런데 자매님들은 용기있게 의견을 내어놓으시는데 형제님들이 너무 침묵하셔서 조금걱정했습니다
베드로형제님께서 기술해주신내용은 저도 평소에 너무나 공감하고 있던내용들입니다 요즘저도 무척 자괴감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윗물이 맑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지금 전국각본당 신자들의 많은분들이 마찬가지일겁니다
전 평신도가 나서야하는시기가 도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베드로형제님...2013.11.27 18:38

2013.11.27 18:38

차윤섭
차윤섭베드로
마르코 형제님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런 작은공간이라도 있는게 위안이 되네요
요즘처럼 천주고 신자임에 자괘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떠나야 하나? 계속 남아 있어야 하나? 뭘 배울게 있겠나? 주위 친구들로부터 천주교에 대한 거북한 소리 듣기도 싫고, 거룩한 말씀으로 위로 받고 용기를 되찾고 마을을 살찌우리라는 기대는 예초에 접어야 하나?
사제는 맘대로 이야기하지만 그걸 듣고 있는 신자들 생각 좀 해 봤는지?
-천주교의 최대 강점이고 호감 받는 첫번째가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온 세계가 통일된 교리와 조직체로 움직인다는 점인데 교구의 제일 어른이신 교구장님이 뭐라고 한 말씀하시니까 함** 거시기 사제는 아예 대놓고 달려 들더만. 일반사회에서도 어른이 뭐라 하면 다소곳이 있지는 못하고 못된 애들처럼 달려드는 버릇 그대로 하더만. 정결,청빈,순명의 서약은 내버린지 오래됐는지? 더구나 교구장님이 사목적 교도권으로 하신 말씀인데…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 반대운동 이끌던 문** 거시기 사제, 주민투표 결과 찬성 율 높은 곳으로 결정하려니 뒤늦게 부안군도 신청서를 냈더만, 수만은 어리석은 군중 동원 전쟁터를 방불케 해놓고 전문 데모꾼 다 떠난 후 열심히 따라다닌 군중들은 다 팽개치고 당신만 사제관으로 들어가 버리면???? 최소한 고생한 주민들에게 사과 말씀이라도 하든지, 소신이 뚜렷하면 경주까지 따라가서 그 운동 계속하든지….
- 이렇게 애국심이 강한 천주교 사제들인데 3.1운동 때 천도교,불교,개신교,유교…. 지도자들 목숨 내놓고 일제에 항거했었는데 천주교 사제들이 3.1운동에 기여 했다는 소리 듣지 못했는데 지금에 와서 회개하는 방편으로 대정부 투쟁에 앞장 서는지? (개신교 신자가 천주교비난 단골 메뉴?)
- 새만금, 부안사태, 평택미군기지, 제주해군기지, 밀양송전탑…….. 가는 곳마다 천주교가 끼어 들어 천주교가 마치 사회 저항세력 집단인 듯? 전기에 대한 상식도 없이 특별책자까지 발간 -– 전기 남을 때 저장해서 부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연구과제로 사제단에 용역의뢰를 제안합니다. 최소한 어려울 때 전기 절약하라고 신자들을 다독여야지…
(욕 바가지로 먹을 샘치고 쓴 겁니다)2013.11.27 17:52

2013.11.27 17:52

박승철
박승철마르코
마리님 오랜만이네요....ㅎ 저의 글은 일반적인 사제때문이 아니란걸 다 아실겁니다 물론 진보성향의 신도분들은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의식화되어있는 일부사제들은 각교구장님의 지침이나 교황님의 지시조차도 무시하고 철저히 자신들의 의사소통으로 천주교회를 병풍삼아 천주교인의 이름으로 행동을 하니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일반사제모임에서 교황청에 고발을 준비중이란 소식도 오늘 접했습니다.. 이러다가 보수교구와 진보교구로 나누어지는건 아닌지.....ㅎㅎ2013.11.26 16:14

2013.11.26 16:14

김은영
김은영마리아도미니까
저도 요즘 일어나는 사태에 불안과 걱정이 앞섭니다 그저 기도할수밖에요...2013.11.26 15:05

2013.11.26 15:05

박승철
박승철마르코
감사드립니다 글라라님... 침묵과 기도로 이번사태를 주시하시는 대다수의 신자와 성직자들에게 분명 밝은 빛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고운밤시간되시기를~~~~2013.11.26 00:44

2013.11.26 00:44

김희경
김희경글라라
어젯밤 도시를 흔들어대는 바람소리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이 세차고 요란한 바람덕에 어제 희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도시가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었습니다.
이 일도 그런 것이면 좋겠습니다. ^^2013.11.26 00:12

2013.11.26 00:12

김희경
김희경글라라
집안에 분란이 일어날때 저희 작은이들이 할 일은 누가 잘했고 잘못했다고 의견을 나누고 소란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것이 서로 작용하여 악하고 나쁜 것마저 선으로 이끄시는 분께서 당신께서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결과로 이끄시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사제를 당신의 대리자로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구원의 세례를 베푸신 하느님께 대한 존경으로 두려움으로 교회의 일치와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2013.11.25 23:34

2013.11.25 23:34

박승철
박승철마르코
마자요~~ 전에 상상조차 할수없었던 일들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제에대한 공경은 고사하고 멱살을 잡거나 강론중에 전신자앞에서 거친소리를 내뱉는행위... 그것보다 더큰문제가 카톨릭계의 어른이신 서울교구장님이나 교황께서 신자들은 정치참여가 의무이지만 성직자들에게는 엄격히 금하는지침을 내렸음에도 의식화된 진보성향의 사제가 그지침을 따르지않는다는것입니다.. 의식화된 진보성향의 사제가 신자들에게 진보성향의 강론을 할때 진보성향의 신자들은 마음이 후련하고 통쾌하겠지만 그반대성향의 신자들은 무척 불쾌하고 불편한 강론이 되겠지요.. 결국은 사제의 정치참여는 교회의 분열만 가중할뿐입니다.. 의식화된사제가 강론을 통해 신도들을 서서히 의식화할것이 아니라 교구장님과 교황님의 지침을 순명하며 따라야 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글라라님2013.11.25 16:54

2013.11.25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