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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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인내... 그리고 기쁨

박병희율리안나
2014.02.22 20:52
조회수 :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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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아무일도 없었다.

모양새가 그렇게 되었다.

처음부터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인내심을 발휘하며 끝까지 기다릴 수는 없었던 걸까?

그 끝엔 기쁨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을...ㅎ

성급하게 결과를 단정지어 버리는 어리석음은

다시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텐데..

수십번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주님께 모든 걸 맡기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살아 가겠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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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정경화소화데레사
다 그래요. 겪고나면 조금씩 알게되죠. 아주 조금씩..^^2014.03.01 21:36

2014.03.01 21:36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고생하셨어요 ^^2014.02.24 10:30

2014.02.24 10:30

지난 몇달동안 깨달은 것...

박병희율리안나
2014.02.22 20:45
조회수 :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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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으로 신앙인이 아니었다.

신앙심이 좀 있는줄 알았다.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께 맡길줄도 모르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야려 보려고도 하지않고

내 생각대로 내 욕심대로만 살아왔다는 걸 깊이 깨달았다.

나의 허상을 인정하는 건 아팠지만

나의 실체를 알고나니 다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시 출발이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앞으로 겪을 것이다.

그러나 절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내가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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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박병희율리안나
2014.01.28 14:02
조회수 :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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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 가는 걸음걸음마다 함께 해 주시는 분이

있어서 정말 좋다.

비바람이 불면 우산을 씌워 주시고 춥다하면 털옷을 덮어주시고

눈물을 흘리면 닦아 주시고 아프다 하면 어루만져 주시고

배고프다 하면 빵을 주시고 목마르다 하면 마실 것을 주시는

그런 따뜻한 분이 내 곁에 계시니... 부족함 없는 부자도

못할 것이 없는 능력자도 부럽지 않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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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박병희율리안나
2014.01.20 00:05
조회수 :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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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자리에 머무르는 것.

그것이 은총이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밝은 햇살을 보며 눈을 찡그리는...

신선한 바람을 맞으려 창문을 열어 젖히고 오들 오들 떨고 있는... 

쓴 커피를 마시며 잠을 쫓는...

TV 좀 그만보라고 방정리좀 하라고 아이와 싸우는....

이런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매일 매일 은총의 비속에 살았음을

감사한다.

다시~ 걸어들어 가려한다.

기적의 연속인 평범한 일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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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정경화소화데레사
언젠가 제 블로그에 썼던.."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보면 지금 사랑하는이들과 함께 있을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행복이요 기적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그 깨달음은 진정 은총입니다.
은총 속으로 걸어 들어가세요. 축복합니다.2014.01.20 18:24

2014.01.20 18:24

모든 것 내려 놓기...

박병희율리안나
2014.01.09 21:42
조회수 :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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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돌아 본다.

늘 하느님의 은총속에 살았음을 감사한다.

죽을 것같이 힘든 때에도

절망의 끝에서 허덕일때도

내가 걸을 힘조차 없을 때는

날 업고 가신 그분의 사랑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내기 갖고 싶다고 열망했던 것도

빈틈없이 짜 놓은 인생 설계도

다 내려 놓으려 한다.

그 분의 뜻이 아닐 수 있으니까..

주님께 모두 맡기려 한다.

그 것이 어떤 것일지라도...

날 살리시는 분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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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박병희율리안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해요.^^2014.01.19 23:54

2014.01.19 23:54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주님은 되게 하시고
이루어지게 하시고
살게 하시는 분.

입구가 좁은 항아리 속에 손을 넣고 그 안의 것을 움켜 잡으면
손이 항아리 밖으로 빠져나오질 못하지.
손아귀를 풀어봐.
그 항아리 안의 것을 제외한 세상 모든 것이 네 것이 될테니 ...
그게 바로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이지 ^^*

걱정하지 말고 ...2014.01.11 11:06

2014.01.1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