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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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두물머리

박병희율리안나
2016.12.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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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새벽이 다가오는 두물머리에는 차디찬

 겨울바람이 불고 있었다.

등뒤에 배위에 붙였던 핫팩이 그나마 유일한 보온 수단이었는데

발이 너무 시려서 발바닥에 붙이고

추위를 견뎠다.


동트는 새벽녘 두물머리를 생각하면

늘 추웠던 기억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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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안
최정안카타리나
좋은 글 고마워요. 2016.12.25 20:23

2016.12.25 20:23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박병희율리안나
2016.09.25 22:32
조회수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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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율곡습지는 노랫말 가사 같은 그런 곳이었다.

가을을 가슴에 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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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휴가 정말 싫어~

박병희율리안나
2016.08.13 09:52
조회수 :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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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거의 방콕이었다.

폭염이 계속 되는 날이 계속되기도 했지만

시어머님이 병원때문에 오셨기 때문에

집에서 4일


어머님과 함께 시댁근처 대천 해수욕장에

콘도를 하나 어렵게 잡았는데

이상기온때문인가 콘도가 넘 덥고

생각보다 비좁고 해서

30분만에 나와 다시 시댁행해서 3일


집에 와서 또 3일째 

아직도 휴가가 끝나지 않았으니

열흘간 계속 방콕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다 정신줄 놓는건 아닌지.. 에고

저 갈매기가 부럽다.ㅎ


열흘동안 유일하게 한 놀이는

유람선 타고 갈매기와 놀기..ㅠ

다시는 이런 휴가 보내지 않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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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서..

박병희율리안나
2016.07.25 23:35
조회수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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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섬에서 만난 두 소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얼마만큼의 세월을 견뎌낸 것일까?

저 멀리 안개속에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품고

인적없이 황량하기만한 삘기밭을 내려다 보면서

침묵을 배우고

고독을 견디며

두 소나무는 그렇게 오래 오래

세상을 초탈한 도인인양 살아 왔으리라.


그래도

둘이라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의 속된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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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의 아름다움

박병희율리안나
2016.07.12 12:20
조회수 :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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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부턴가 들꽃이 예쁘다.

화려하고 귀족적인 장미보다도

강렬한 향을 내뿜는 노란 후리지아보다도


시골 들녁에서나 볼 수 있고

향도 없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소박한 들꽃이 예쁘고

대견하기 까지 하다.


시골길을 걸어가다 만난 엉겅퀴가 어찌나 강렬히

내 눈을 사로잡던지..

아름다움은 그런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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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을
오소을루시아
사진으로 보니 더욱 그렇네요~^^2016.07.17 10:29

2016.07.17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