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율리안나

받는 사람 :

  • 2018년 01월 24일 09시 05분
너비 500픽셀 이하 이미지 (사진)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박병희 율리안나 님과 이웃을 맺습니다.

예술의 경지를 꿈꾸며
..........

페이지뷰
  • 전체215,903
  • 오늘29
최근 작성된 글
최근 댓글
내가 추가한 이웃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추가한 이웃

좋은 세상 만들어 봐요.. 사랑으로..

전체글

목록열기

엉겅퀴의 아름다움

박병희율리안나
2016.07.12 12:20
조회수 : 2500
스크랩

Image


언젠부턴가 들꽃이 예쁘다.

화려하고 귀족적인 장미보다도

강렬한 향을 내뿜는 노란 후리지아보다도


시골 들녁에서나 볼 수 있고

향도 없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소박한 들꽃이 예쁘고

대견하기 까지 하다.


시골길을 걸어가다 만난 엉겅퀴가 어찌나 강렬히

내 눈을 사로잡던지..

아름다움은 그런건가 보다.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오소을
오소을루시아
사진으로 보니 더욱 그렇네요~^^2016.07.17 10:29

2016.07.17 10:29

천문시계과 프라하 옛거리

박병희율리안나
2016.05.25 15:13
조회수 : 2620
스크랩


Image


프라하의 옛거리 광장 한쪽에 천문시계가 있다.  1410년에 설계된 세계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시계인데 지금까지도 잘 작동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저기 보이는 시계탑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그 곳엘 가기 위해서는 두번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한다.

힘겹게 올라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전경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프라하엔 매년 1억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딜 가든 인산인해..

게다가 프라하는 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라 버스를 댈 수 없어서 걷고 또 걷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걸어야 했다.. 극기훈련 하는 수준.

다음날 일어나니 발이 퉁퉁 부어 있었다.. 그래도 지금 생각나는건 대부분 프라하에서 본 것들인 걸 보면

고생한 만큼 얻은게 많은 것 같다.ㅎ


Image

내려올 때는 나선형 계단을 빙글빙글 내려왔는데.. 작은 동그란 창사이로 보이는 전경이 예뻐서 한컷 찍었다.


Image

쌍둥이 첨탑이 있는 곳이 틴성당이다.  어떤 신자분 부부는 저 성당에서 자유시간에 미사를 보셨다고 한다.

그걸 알았으면 나도 갔을 텐데.. 아쉽다.

Image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프라하의 봄

박병희율리안나
2016.05.23 19:58
조회수 : 2329
스크랩

Image


생애 처음 체코 프라하에 간 날.. 프라하의 봄 현장에 내가 오다니!

바츌라프 광장 저 끝부분이 바로 그 처절했던 현장이었다.

감개무량 그 자체였다. 

Image

밀려들어 오는 소련의 탱크에 깔려 숨진 두 청년을 기리는 작은 대리석패가 웬지

애처로워 보였다. 

이런 희생이 있었지만 오랜 공산국가 체제에 있었던 이유일까?

여전히 호텔 체크인등 여러가지가 답답하고 느렸다.

안되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다.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선녀와 나무꾼

박병희율리안나
2016.04.15 00:44
조회수 : 2477
스크랩

Image


경복궁에 간 날 ... 눈이 부시게 화창했다.  경복궁에도 이런 시설이 있다는걸 나만 몰랐던 걸까?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옛거리라니! 

제주도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 봤다.  짚신도 신어 보고 (어찌나 불편하던지 잠깐 동안인데도 발이 아팠다.)

난로위에 도시락이 놓은 교실을 보니... 3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한듯 즐거웠다.

 

Image


Image


Image


Image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박장군
박장군
오랜만에 주엽성당 블로그를 둘러봅니다.2016.05.02 14:04

2016.05.02 14:04

늘 처음보는 것처럼 좋더라

박병희율리안나
2016.03.29 18:32
조회수 : 2446
스크랩

Image

어제 아주 오랜만에 호수공원엘 갔다.

아직 겨울잠에 잠든 것 같은 삭막한 들판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 곳엔 매화꽃이 만발하고  돌틈엔 돌 단풍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계절을 이길 자 그 누군가!

오늘은 강변도로에서 흐드러지게 핀 노란 개나리를 보았다.

힐끔 힐끔 쳐다보는데도 얼마나 좋던지..

계절의 변화는 처음보는것 처럼 늘 신기하기만 하다.

Image


이야기마당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