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율리안나

받는 사람 :

  • 2018년 01월 24일 09시 07분
너비 500픽셀 이하 이미지 (사진)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박병희 율리안나 님과 이웃을 맺습니다.

예술의 경지를 꿈꾸며
..........

페이지뷰
  • 전체215,916
  • 오늘42
최근 작성된 글
최근 댓글
내가 추가한 이웃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추가한 이웃

좋은 세상 만들어 봐요.. 사랑으로..

전체글

목록닫기

콘텐츠 목록
제목 조회수 스크랩 작성일
[photo essay]쉼.... 0 1827 0 2013.01.30 23:27
[photo essay]마크리부와 놀다... 0 1797 0 2013.01.21 18:22
[photo essay]반영....프로방스에서 2 1800 0 2013.01.17 21:59
[photo essay]책.... 0 1710 0 2013.01.09 23:43
[photo essay]겨울의 창 0 1703 0 2013.01.03 14:20
[photo essay]쾌감 0 1712 0 2012.12.18 22:53
[photo essay]어수선한 마음 vs 정돈된 마음 1 1751 0 2012.12.05 23:10
[photo essay]참 오랫만에~~ 0 1752 0 2012.12.01 23:53
[photo essay]화성탐사~~ 0 1725 0 2012.11.13 16:51
[photo essay]오해를 풀기 위해... 1 1715 0 2012.10.27 14:51

함께~

박병희율리안나
2014.01.28 14:02
조회수 : 2856
스크랩

내가 걸어 가는 걸음걸음마다 함께 해 주시는 분이

있어서 정말 좋다.

비바람이 불면 우산을 씌워 주시고 춥다하면 털옷을 덮어주시고

눈물을 흘리면 닦아 주시고 아프다 하면 어루만져 주시고

배고프다 하면 빵을 주시고 목마르다 하면 마실 것을 주시는

그런 따뜻한 분이 내 곁에 계시니... 부족함 없는 부자도

못할 것이 없는 능력자도 부럽지 않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다시~

박병희율리안나
2014.01.20 00:05
조회수 : 2874
스크랩

내가 있던 자리에 머무르는 것.

그것이 은총이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밝은 햇살을 보며 눈을 찡그리는...

신선한 바람을 맞으려 창문을 열어 젖히고 오들 오들 떨고 있는... 

쓴 커피를 마시며 잠을 쫓는...

TV 좀 그만보라고 방정리좀 하라고 아이와 싸우는....

이런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매일 매일 은총의 비속에 살았음을

감사한다.

다시~ 걸어들어 가려한다.

기적의 연속인 평범한 일상속으로.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정경화
정경화소화데레사
언젠가 제 블로그에 썼던.."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보면 지금 사랑하는이들과 함께 있을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행복이요 기적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그 깨달음은 진정 은총입니다.
은총 속으로 걸어 들어가세요. 축복합니다.2014.01.20 18:24

2014.01.20 18:24

모든 것 내려 놓기...

박병희율리안나
2014.01.09 21:42
조회수 : 3158
스크랩
  • Empty list

내 삶을 돌아 본다.

늘 하느님의 은총속에 살았음을 감사한다.

죽을 것같이 힘든 때에도

절망의 끝에서 허덕일때도

내가 걸을 힘조차 없을 때는

날 업고 가신 그분의 사랑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내기 갖고 싶다고 열망했던 것도

빈틈없이 짜 놓은 인생 설계도

다 내려 놓으려 한다.

그 분의 뜻이 아닐 수 있으니까..

주님께 모두 맡기려 한다.

그 것이 어떤 것일지라도...

날 살리시는 분이시니까.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박병희
박병희율리안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해요.^^2014.01.19 23:54

2014.01.19 23:54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주님은 되게 하시고
이루어지게 하시고
살게 하시는 분.

입구가 좁은 항아리 속에 손을 넣고 그 안의 것을 움켜 잡으면
손이 항아리 밖으로 빠져나오질 못하지.
손아귀를 풀어봐.
그 항아리 안의 것을 제외한 세상 모든 것이 네 것이 될테니 ...
그게 바로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이지 ^^*

걱정하지 말고 ...2014.01.11 11:06

2014.01.11 11:06

아들이랑~ 아빠랑~

박병희율리안나
2013.12.26 20:50
조회수 : 2898
스크랩
  • Empty list

                                                                                                         <2011년 여름... 대관령 삼양목장... 셔틀버스에서>

생애처음으로 울아들은 오늘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힘들고 고단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모든 걸 훌훌 던져 버리고 싶었는지

이 추운날 굳이 대관령 양떼 목장을 가겠다고 우겨서 강원도로 갔다.

이 황량한 계절에 뭘 보려고 가나.. 내심 걱정했는데,

아까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절경인데다가 아이가 넘 좋아한다고.. 다행이다.^^

2박 3일간 아빠랑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인생의 선배로서 그리고

남자대 남자로서 평소에 못했던 진한 이야기 많이 나누고

부자간의 깊은 정을 나누며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이야기마당으로 추천

유재일
유재일사도요한
좋은 남편입니다~즐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2013.12.31 21:54

2013.12.31 21:54

버스를 타고~

박병희율리안나
2013.12.12 23:36
조회수 : 2907
스크랩
  • Empty list


지난 일요일 남편과 함께 버스를 타고 천안에 다녀왔다.
장례식장이 버스 터미널과 가깝다고 하기에 운전에서 해방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가고싶어 택한 방법이었다.

같이 버스를 타고 지방에 다녀온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옆에 탄 남편은 시종일관 지치지 않고 얘기한다.
넘 좋다.. 넘 편하다.
담에도 버스타고 결혼식장 갈거다...

남편도 이제 나이가 많이 들긴 들었나 보다.... 저렇게 편한게 좋다하고
대중교통이 좋다고 하는 걸 보면. ㅎ

어쨌든 좋은 곳을 다녀온 건 아니지만..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한 버스여행이 참 좋았다.


이야기마당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