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율리안나

받는 사람 :

  • 2018년 0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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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율리안나 님과 이웃을 맺습니다.

예술의 경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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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휴가 정말 싫어~

박병희율리안나
2016.08.13 09:52
조회수 :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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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거의 방콕이었다.

폭염이 계속 되는 날이 계속되기도 했지만

시어머님이 병원때문에 오셨기 때문에

집에서 4일


어머님과 함께 시댁근처 대천 해수욕장에

콘도를 하나 어렵게 잡았는데

이상기온때문인가 콘도가 넘 덥고

생각보다 비좁고 해서

30분만에 나와 다시 시댁행해서 3일


집에 와서 또 3일째 

아직도 휴가가 끝나지 않았으니

열흘간 계속 방콕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다 정신줄 놓는건 아닌지.. 에고

저 갈매기가 부럽다.ㅎ


열흘동안 유일하게 한 놀이는

유람선 타고 갈매기와 놀기..ㅠ

다시는 이런 휴가 보내지 않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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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서..

박병희율리안나
2016.07.25 23:35
조회수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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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섬에서 만난 두 소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얼마만큼의 세월을 견뎌낸 것일까?

저 멀리 안개속에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품고

인적없이 황량하기만한 삘기밭을 내려다 보면서

침묵을 배우고

고독을 견디며

두 소나무는 그렇게 오래 오래

세상을 초탈한 도인인양 살아 왔으리라.


그래도

둘이라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의 속된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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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의 아름다움

박병희율리안나
2016.07.12 12:20
조회수 :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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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부턴가 들꽃이 예쁘다.

화려하고 귀족적인 장미보다도

강렬한 향을 내뿜는 노란 후리지아보다도


시골 들녁에서나 볼 수 있고

향도 없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소박한 들꽃이 예쁘고

대견하기 까지 하다.


시골길을 걸어가다 만난 엉겅퀴가 어찌나 강렬히

내 눈을 사로잡던지..

아름다움은 그런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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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을
오소을루시아
사진으로 보니 더욱 그렇네요~^^2016.07.17 10:29

2016.07.17 10:29

천문시계과 프라하 옛거리

박병희율리안나
2016.05.25 15:13
조회수 :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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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옛거리 광장 한쪽에 천문시계가 있다.  1410년에 설계된 세계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시계인데 지금까지도 잘 작동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저기 보이는 시계탑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그 곳엘 가기 위해서는 두번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한다.

힘겹게 올라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전경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프라하엔 매년 1억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딜 가든 인산인해..

게다가 프라하는 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라 버스를 댈 수 없어서 걷고 또 걷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걸어야 했다.. 극기훈련 하는 수준.

다음날 일어나니 발이 퉁퉁 부어 있었다.. 그래도 지금 생각나는건 대부분 프라하에서 본 것들인 걸 보면

고생한 만큼 얻은게 많은 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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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때는 나선형 계단을 빙글빙글 내려왔는데.. 작은 동그란 창사이로 보이는 전경이 예뻐서 한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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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첨탑이 있는 곳이 틴성당이다.  어떤 신자분 부부는 저 성당에서 자유시간에 미사를 보셨다고 한다.

그걸 알았으면 나도 갔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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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봄

박병희율리안나
2016.05.23 19:58
조회수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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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체코 프라하에 간 날.. 프라하의 봄 현장에 내가 오다니!

바츌라프 광장 저 끝부분이 바로 그 처절했던 현장이었다.

감개무량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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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들어 오는 소련의 탱크에 깔려 숨진 두 청년을 기리는 작은 대리석패가 웬지

애처로워 보였다. 

이런 희생이 있었지만 오랜 공산국가 체제에 있었던 이유일까?

여전히 호텔 체크인등 여러가지가 답답하고 느렸다.

안되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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