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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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박병희율리안나
2016.04.15 00:44
조회수 :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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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간 날 ... 눈이 부시게 화창했다.  경복궁에도 이런 시설이 있다는걸 나만 몰랐던 걸까?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옛거리라니! 

제주도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 봤다.  짚신도 신어 보고 (어찌나 불편하던지 잠깐 동안인데도 발이 아팠다.)

난로위에 도시락이 놓은 교실을 보니... 3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한듯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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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군
박장군
오랜만에 주엽성당 블로그를 둘러봅니다.2016.05.02 14:04

2016.05.02 14:04

늘 처음보는 것처럼 좋더라

박병희율리안나
2016.03.29 18:32
조회수 :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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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오랜만에 호수공원엘 갔다.

아직 겨울잠에 잠든 것 같은 삭막한 들판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 곳엔 매화꽃이 만발하고  돌틈엔 돌 단풍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계절을 이길 자 그 누군가!

오늘은 강변도로에서 흐드러지게 핀 노란 개나리를 보았다.

힐끔 힐끔 쳐다보는데도 얼마나 좋던지..

계절의 변화는 처음보는것 처럼 늘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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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박병희율리안나
2016.03.25 00:55
조회수 :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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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탄도항으로 출사를 떠난 3월의 어느날

날씨는 참으로 좋았다.

저녁 무렵이 되니 바닷바람이 제법 쌀쌀해져서 가지고 간 패딩을 하나 더

입을 수 밖에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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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름다움에 취하려고 하는 순간 , 갯벌 여기저기를 파헤치는 개발현장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졌고  갯벌위에 세워졌던 풍력발전소의 모습이

망가질까봐 몹시 걱정되면서 기분이 좀 상해 버렸다.


아~~  성형을 하고 덕지덕지 화장을 바른다고 반드시

아름다운건 아닌데..

탄도항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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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박병희율리안나
2016.03.08 12:16
조회수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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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매달려 있는 것은 그냥 그렇구나

특별한 시선이 가지는 않는다.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는 신기하게 쳐다본다.

흔한 일이 아니므로.


일상은 늘 큰 변화없이 흘러간다.

그러나 작은 사건 하나로

그 지루한 일상은 기적이 되고

감사함이 된다.


아무 일 없을 때

매 순간 순간 감사함을 느낄 수 있고

기적을 느낄 수만 있다면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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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핀 꽃

박병희율리안나
2016.02.22 23:09
조회수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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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3주째 집에만 있다.

이런 일은 내 평생 처음이다.

오랜만의 휴식이라 생각하고 못 보던 책도 보고

보고 싶었던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하고 자잘한 집안 꾸미기도 하고

이런 면에서는 좋긴 하지만

슬슬 가슴이 답답해 지기 시작했다.

작년에 찍었던 벽화를 보면서

혼자 중얼거려 본다.

"저 때가 정말 좋았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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