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주마리안나

받는 사람 :

  • 2018년 01월 23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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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마리안나 님과 이웃을 맺습니다.

미르, 미리내.
용이 살았다는 그 하늘...
은하를 흐르는 물
그린다, 총총한 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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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안녕히...

김옥주마리안나
2017.02.26 20:15
조회수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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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을 기숙사에 들여보내고 왔다.
아직은 휑하고 낯선 곳,

녀석은 설렐까? 두려울까?


룸메이트가 순해보인단다.

다행이다^^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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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뒷모습에 잠시 울컥하기도 했지만

이제 성인으로 세상에 딛는 첫발을 응원한다...


'돌보지 않음으로 돌보았다.'

어느 드라마 대사이다.


나 역시,

자식이라고 벌벌 떨면서 키우지 않아 미안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랬기 때문에 아들과의 사이가 나쁘지 않을 수 있었고,

서로를 독립적으로 인정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키웠음을 고백한다.


'내 새끼' 아니고,

'내 꺼'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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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김종무막시모
나중엔 전화도 안하고 문자보내도 씹고 ...ㅎ2017.02.27 22:14

2017.02.27 22:14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넘 걱정마셔~
잘하고 있을테니... 사내자식 이쟌아...^^2017.02.27 22:13

2017.02.27 22:13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아버지,
엘리야의 잠자리를 지켜주소서.
엘리야의 꿈속을 찾아주소서.

당신만이 가고 오시는 그 길 안에서
엘리야를 다정히 만나주소서. 아멘.2017.02.27 00:28

2017.02.27 00:28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방금 전에,
'저 이제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라는 카톡을 받았다.
날더러 '엄마'래.
내가 '엄마'래.
난 언제 '엄마'가 된 거지?

엘리야에게 좋은 엄마였기를...2017.02.27 00:25

2017.02.27 00:25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아버지 계시니까,
성모님이 봐주실테니까,
내가 믿는 데라곤 그 냥반들 뿐인 걸 그 냥반들도 잘 알고 계실테니까...^^;;2017.02.26 22:48

2017.02.26 22:48

모든 날이 좋았다^^

김옥주마리안나
2017.02.09 13:38
조회수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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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고등학교 졸업식...

졸업생들은 벌써 청년들이 다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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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같은 졸업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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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친구들을 기억하고

이 세상의 멋진 동량(棟梁)으로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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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김옥주마리안나
2017.01.09 22:08
조회수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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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이후 1,000일이 지났다고...


오늘은 우리 아들녀석 태어난지 6,748일째 되는 날,

이런 날이나 세는 거지


우리는 어쩌자고

죽어도 잊지 못할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그 날수를 세어야하는 기막힌 시간을 살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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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습니까?

김옥주마리안나
2016.12.22 14:41
조회수 :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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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나를 좌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1코린6,12)


이 말씀을,

'율리안나'라는 세례명을 받고 지금은 파란 지붕 밑에 몸을 숨기고 있는​ 어떤 자매가


나는 헌법(憲法)을 준수(遵守)하고

국가(國家)를 보위(保衛)하며

조국(祖國)의 평화적(平和的) 통일(統一)과

국민(國民)의 자유(自由)와 복리(福利)의 증진(增進) 및 민족문화(民族文化)의 창달(暢達)에 노력(努力)하여

대통령(大統領)으로서의 직책(職責)을

성실(誠實)히 수행(遂行)할 것을

국민(國民)앞에 엄숙(嚴肅)히 선서(宣誓)합니다.



라는 선서를 하면서라도 상기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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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무죄

김옥주마리안나
2016.12.20 14:37
조회수 :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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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저 사람이 뜨고 남은 실들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하였더니 그럴듯한 목도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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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무슨 양말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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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해 볼라치면 대충 이런 모양이 된답니다. 히힛~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하여

감사를 표하고 싶은 분들께 전해 드렸는데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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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안
최정안카타리나
네 저희 어머니도 뜨개질 고수세요. 지금 좀 편찮으셔서 다 나으시면 배우죠뭐.2016.12.27 20:44

2016.12.27 20:44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강선9단지 앞 상가(베이징코야 건물1층)에 뜨개방이 있어요~
실만 사시면 뜨는 법은 그냥 알려 주니까
그곳에 가보세요^^

ㅡ한사랑 뜨개 공방ㅡ
우리 본당 교우분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예요^^2016.12.27 00:44

2016.12.27 00:44

최정안
최정안카타리나
뜨개질 배우고 싶어요.. 요셉방에서 시현해 보시면 어떨까요? 바늘은 있는데. 실만 사면 돼요.. 왕초보라서 ..헤헤2016.12.25 19:48

2016.12.25 19:48

사랑은.. 느껴지는 것...

김옥주마리안나
2016.12.08 01:39
조회수 :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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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연차 총친목회 촬영을 하러 갔다.

쁘레시디움끼리 발표도 하고

신부님과 수녀님의 격의 없는 참여도 보면서

꾸리아 임원인 마리아도미니카가 울컥한 모양이다.


"연말 연총을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울컥하네요."라며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 보인다.


도미니카를 촬영하고 있던 나도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며 목이 메인다.


'기지배... 괜히 사람을 울리네...'


도미니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 온다.

사.랑.은.  그.렇.게.


온전히 느껴지는 것.

그래서 소중하고 가까워지는 것.

아픈 게 아닐까 싶게 가슴이 뻐근해지는 것.

그렇게 맺어지면 끊어질 수 없는 것.

저리고 결려도 품게 되는 것.

눈물나게 행복해지는 것.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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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올만이여~~~
기지배~ㅋㅋㅋ2016.12.31 22:58

2016.12.31 22:58

김은영
김은영마리아도미니까
ㅋ 이심전심일세~ㅎㅎ2016.12.29 06:45

2016.12.29 06:45

나 좋자고 하는 기도

김옥주마리안나
2016.12.01 08:38
조회수 :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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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국민학교 5학년 때,

나는 이 기도가

정~말 좋았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 헌신적이고 거룩한 삶을 닮아서 좋았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


그후로, 40년 쯤 더 살았나...?


지금 나는 미사 후 기도로

이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위로받고 위로하고,

이해받고 이해하며

사랑받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

.

.


가끔은 이렇게 기도한다.



위로받고 위로받고,

이해받고 이해받으며

사랑받고 사랑받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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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저도 그래요~ㅎ2016.12.03 08:02

2016.12.03 08:02

속이 다 시원하네~

김옥주마리안나
2016.11.22 11:48
조회수 :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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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산으로 이사 온 지도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뭐 이래 쌓아 놓고 산 게 많았드노...


다 닦아내자.

다 버리자..

다 털자...


옷도 수백킬로그램은 버린 것 같다, 옷장이 할랑할랑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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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어깨, 허리, 팔목, 무릎, 부실한 데도 좀 보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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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나는 이걸 못해요, 에구~~ㅎ2016.12.03 08:02

2016.12.03 08:02

괜찮다...

김옥주마리안나
2016.11.17 08:06
조회수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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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따라나서서 아이가 학교에 들어서는 걸 보고 왔다.

괜히 눈물이 나고 한순간 막막해진다.

대체 이게 뭔데 순식간에 이렇게 평상심을 헤집어 놓는 것일까...


계속 성호만 긋는다.

계속 주모경만 바친다.

계속 '아버지'만 되뇌인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내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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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괜찮다~~~괜찮아~~~어미의 길이라네~~~♡2016.11.19 07:03

2016.11.19 07:03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하지만 지금의 심경은 이루 말 할수 없겠지요...^^2016.11.17 11:02

2016.11.17 11:02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지나고나면...다 아무것도 아닙니다...^^2016.11.17 11:00

2016.11.17 11:00

파랑새

김옥주마리안나
2016.10.28 12:29
조회수 :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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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순안드레아 '새 할아버지'께서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파랑새'를 깎아

선물해 주셨습니다.

'수능생을 위한 기도모임' 자모들 모두에게...


그 마음과

그 시간과

그 정성과

그 기도를 알기에

감사, 감사,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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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언젠가 식사 자리에서 안드레아 할아버지께서 써 주신
忍, 勤, 誠 글귀를 붙여놓은 아들녀석 책상에
지가 알아서 매달아 놓은 파랑새^^*2016.10.28 12:33

2016.10.2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