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주마리안나

받는 사람 :

  • 2018년 01월 19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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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마리안나 님과 이웃을 맺습니다.

미르, 미리내.
용이 살았다는 그 하늘...
은하를 흐르는 물
그린다, 총총한 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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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왜 그랬습니까? 0 2205 0 2016.12.22 14:41
[미리내]변신은 무죄 3 2394 0 2016.12.20 14:37
[미리내]사랑은.. 느껴지는 것... 2 2416 0 2016.12.08 01:39
[미리내]나 좋자고 하는 기도 1 2415 0 2016.12.01 08:38
[미리내]속이 다 시원하네~ 1 2445 0 2016.1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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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단체장을 뽑는 획기적인 방법 2 2714 0 2016.08.09 11:46

왜 그랬습니까?

김옥주마리안나
2016.12.22 14:41
조회수 :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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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나를 좌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1코린6,12)


이 말씀을,

'율리안나'라는 세례명을 받고 지금은 파란 지붕 밑에 몸을 숨기고 있는​ 어떤 자매가


나는 헌법(憲法)을 준수(遵守)하고

국가(國家)를 보위(保衛)하며

조국(祖國)의 평화적(平和的) 통일(統一)과

국민(國民)의 자유(自由)와 복리(福利)의 증진(增進) 및 민족문화(民族文化)의 창달(暢達)에 노력(努力)하여

대통령(大統領)으로서의 직책(職責)을

성실(誠實)히 수행(遂行)할 것을

국민(國民)앞에 엄숙(嚴肅)히 선서(宣誓)합니다.



라는 선서를 하면서라도 상기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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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무죄

김옥주마리안나
2016.12.20 14:37
조회수 :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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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저 사람이 뜨고 남은 실들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하였더니 그럴듯한 목도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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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무슨 양말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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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해 볼라치면 대충 이런 모양이 된답니다. 히힛~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하여

감사를 표하고 싶은 분들께 전해 드렸는데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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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안
최정안카타리나
네 저희 어머니도 뜨개질 고수세요. 지금 좀 편찮으셔서 다 나으시면 배우죠뭐.2016.12.27 20:44

2016.12.27 20:44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강선9단지 앞 상가(베이징코야 건물1층)에 뜨개방이 있어요~
실만 사시면 뜨는 법은 그냥 알려 주니까
그곳에 가보세요^^

ㅡ한사랑 뜨개 공방ㅡ
우리 본당 교우분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예요^^2016.12.27 00:44

2016.12.27 00:44

최정안
최정안카타리나
뜨개질 배우고 싶어요.. 요셉방에서 시현해 보시면 어떨까요? 바늘은 있는데. 실만 사면 돼요.. 왕초보라서 ..헤헤2016.12.25 19:48

2016.12.25 19:48

사랑은.. 느껴지는 것...

김옥주마리안나
2016.12.08 01:39
조회수 :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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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연차 총친목회 촬영을 하러 갔다.

쁘레시디움끼리 발표도 하고

신부님과 수녀님의 격의 없는 참여도 보면서

꾸리아 임원인 마리아도미니카가 울컥한 모양이다.


"연말 연총을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울컥하네요."라며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 보인다.


도미니카를 촬영하고 있던 나도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며 목이 메인다.


'기지배... 괜히 사람을 울리네...'


도미니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 온다.

사.랑.은.  그.렇.게.


온전히 느껴지는 것.

그래서 소중하고 가까워지는 것.

아픈 게 아닐까 싶게 가슴이 뻐근해지는 것.

그렇게 맺어지면 끊어질 수 없는 것.

저리고 결려도 품게 되는 것.

눈물나게 행복해지는 것.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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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올만이여~~~
기지배~ㅋㅋㅋ2016.12.31 22:58

2016.12.31 22:58

김은영
김은영마리아도미니까
ㅋ 이심전심일세~ㅎㅎ2016.12.29 06:45

2016.12.29 06:45

나 좋자고 하는 기도

김옥주마리안나
2016.12.01 08:38
조회수 :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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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국민학교 5학년 때,

나는 이 기도가

정~말 좋았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 헌신적이고 거룩한 삶을 닮아서 좋았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


그후로, 40년 쯤 더 살았나...?


지금 나는 미사 후 기도로

이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위로받고 위로하고,

이해받고 이해하며

사랑받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

.

.


가끔은 이렇게 기도한다.



위로받고 위로받고,

이해받고 이해받으며

사랑받고 사랑받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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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저도 그래요~ㅎ2016.12.03 08:02

2016.12.03 08:02

속이 다 시원하네~

김옥주마리안나
2016.11.22 11:48
조회수 :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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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산으로 이사 온 지도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뭐 이래 쌓아 놓고 산 게 많았드노...


다 닦아내자.

다 버리자..

다 털자...


옷도 수백킬로그램은 버린 것 같다, 옷장이 할랑할랑해지도록^^


Image   힘내서 힘 좀 썼지~ㅋ


Image   어깨, 허리, 팔목, 무릎, 부실한 데도 좀 보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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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나는 이걸 못해요, 에구~~ㅎ2016.12.03 08:02

2016.12.03 08:02

괜찮다...

김옥주마리안나
2016.11.17 08:06
조회수 :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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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따라나서서 아이가 학교에 들어서는 걸 보고 왔다.

괜히 눈물이 나고 한순간 막막해진다.

대체 이게 뭔데 순식간에 이렇게 평상심을 헤집어 놓는 것일까...


계속 성호만 긋는다.

계속 주모경만 바친다.

계속 '아버지'만 되뇌인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내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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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괜찮다~~~괜찮아~~~어미의 길이라네~~~♡2016.11.19 07:03

2016.11.19 07:03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하지만 지금의 심경은 이루 말 할수 없겠지요...^^2016.11.17 11:02

2016.11.17 11:02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지나고나면...다 아무것도 아닙니다...^^2016.11.17 11:00

2016.11.17 11:00

파랑새

김옥주마리안나
2016.10.28 12:29
조회수 :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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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순안드레아 '새 할아버지'께서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파랑새'를 깎아

선물해 주셨습니다.

'수능생을 위한 기도모임' 자모들 모두에게...


그 마음과

그 시간과

그 정성과

그 기도를 알기에

감사, 감사,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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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언젠가 식사 자리에서 안드레아 할아버지께서 써 주신
忍, 勤, 誠 글귀를 붙여놓은 아들녀석 책상에
지가 알아서 매달아 놓은 파랑새^^*2016.10.28 12:33

2016.10.28 12:33

진정한 비상식량

김옥주마리안나
2016.09.21 18:45
조회수 :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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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단지,

재활용품을 분리배출 하는 날이다.


이리저리 분류를 하다보니

유난히 즉석밥 용기가 많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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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그럴 것이

제법 긴 연휴가 시작되던 첫날에

쌀을 씻어 안치고 밥솥의 버튼을 누르니 감감 무소식인 것이

그날부터 고장 1일이었던 것을,,,쯧쯧쯧


밥솥을

고칠 수도 없고,

살 수도 없고,


진정한 비상식량으로

긴 연휴를 버텼다~~~~~


장하고 장하도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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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수 있을까?

김옥주마리안나
2016.08.19 19:35
조회수 :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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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하루를 살고 싶다'고 기도하건만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바보같은 하루를 살아버린 나(我)와 마주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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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이웃에 살았던 주정뱅이와 똑같이 닮아 있는 내가

자.꾸.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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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을 뽑는 획기적인 방법

김옥주마리안나
2016.08.09 11:46
조회수 :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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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엔 「수험생 부모 기도」예비모임이 있었다.

회장과 총무를 뽑아야 하는데

항상 그래왔듯이(ㅠ.ㅠ) 지원자도 추천자도 없었다.


결국 지도 신부님이신 막내 신부님이 '가위바위보'를 제안하셨고,

엄마들과 신부님의 가위바위보로 최종 우승자(ㅎ)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ㅋㅋㅋ


장난 비슷하게 치뤄지긴 했어도

흔쾌히 수락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회장님 힘들지 않게 알아서 기어야겠다(ㅋ)는 다짐도 아울러 해 본다^^*


※ 앞으로 단체장 선출 때,

    여기저기서 신부님, 수녀님과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는 『우리』를 만나게 될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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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김종무막시모
현명한 방법~^^2016.08.09 19:31

2016.08.09 19:31

도희정
도희정마리안나
ㅋㅋㅋ
요즘처럼 봉사자가 귀할때 어찌보면 불만없이 뽑을수 있는 가장 빠른 해결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주님은 어떻게 보실지.... ㅠㅠ 2016.08.09 17:26

2016.08.0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