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주마리안나

받는 사람 :

  • 2017년 10월 23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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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마리안나 님과 이웃을 맺습니다.

미르, 미리내.
용이 살았다는 그 하늘...
은하를 흐르는 물
그린다, 총총한 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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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

김옥주마리안나
2017.09.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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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가는 길이 이랬음 좋겠습니다.


빛은 잎사귀를 살랑거리면서 반짝거리고

푸르름은 이렇게 싱그러우며

이 정도의 고즈넉함과

부드럽게 흩어짐을 반복하는 평화로움...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저를 위해 마련하신 선물임을 제가 알고 있고,

이 길의 끝에는

당신이

저를

팔 벌려 기다리고 계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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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엄마

김옥주마리안나
2017.07.17 20:57
조회수 :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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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문자, 메일, 전화로 온갖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불려나가기까지 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아들이 말한다.

"엄마, 밥 주세요."


몸과 맘이 한꺼번에 지쳐 녹아내린다...


"나도 밥 해 주는 엄마 있었으면 좋겠다."

넋이 나간 채 한 마디 했더니,

아들이 말한다.

"오늘은 제가 엄마 해 드릴까요?"


오십 몇년을 살았는데

"엄마, 밥 줘." 소리 한 번을 못 해봤다...





내가 말했다.

"엄마, 밥 줘."


아들이 말한다.

"그래. 쫌만 기다려."


오늘은 엄마와 아들이 바뀌어서

평생 처음으로

"엄마, 밥 줘." 소리를 해 본다.


아들이,

아니 일일 엄마가 점심상을 차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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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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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와 염치

김옥주마리안나
2017.07.17 11:49
조회수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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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있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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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ㅎㅎㅎ~모두 반성할 문제.2017.07.20 09:06

2017.07.20 09:06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교회 일이라고?
그럼 당신도 하셔야죠.

복 받을 거라고?
그 입을 다무시오!2017.07.17 20:12

2017.07.17 20:12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거의 스토커 수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 따위는 없다.2017.07.17 20:08

2017.07.17 20:08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다들 참..
양심이 없다...2017.07.17 11:52

2017.07.17 11:52

2017.06.24.22:06:40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8:10
조회수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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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규칙들을 업신여기고 나의 법규들을 혐오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실천하지 않고 나의 계약을 깨뜨리면,

너희가 씨앗을 뿌려도 헛될 것이니,

너희 원수가 그것을 먹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레위26,15-16)

​ 죽어라 열심히 사는데도 늘 헛헛하기만 했던 시절..

원망에 원망만 쌓았던 그 시절은 내가 먼저 하느님께 등 돌렸던 시간이었다...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저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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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09:07:04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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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

끝까지 따지지 않으시고

끝끝내 화를 품지 않으시며

우리의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우리에게 갚지 않으신다.(시편103,8~10)


이 말씀에 기대어 사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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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12:36:13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8:06
조회수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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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토빗기3장)에서는

사라가 여종에게 모욕하는 말을 듣고 목숨을 끊으려 하다가

생각을 돌려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여종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우리는 왜 때려요? 남편들이나 따라가시지. 그래야 우리가 당신의 아들이나 딸을 영영 보지 않게 되죠."


저는 여종의 저주가 더 아픕니다.

그게 저와 하느님의 간극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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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11:55:09​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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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타이르시는 주님 찬미하오니,

한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깨우나이다.

언제나 제가 주님을 모시어,

당신이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시편16, 7-8)


한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깨우고

당신은 늘 제 오른쪽에 계시는데

저는 쉴새없이 흔들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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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09:43:21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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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사도17,27)


더듬거리기라도,

제발 '더듬는 일'만이라도 멈추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도우심과 이끄심으로 저를 당신 앞에서,

당신 안에서,

얼쩡거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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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07:37:08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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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눈이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제 귀가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제 혀가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제 손이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제 발이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제 마음이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제 생각이 자비로워지도록 도우소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제 안에 당신 자비가 항구히 머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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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11:10:53

김옥주마리안나
2017.07.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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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


우리도 수없이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주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하도록 청하는 부르심도 받을 것입니다.

눈감고,

귀막고,

스스로 손발을 묶지 않으며

바오로처럼 '주님'임을 확신하고 실천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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