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업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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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품은 사람

김정업안토니오
2012.06.01 15:49
조회수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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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품은 사람

산, 나무, 사람,
바람과 물 속에도 자신만의 향기가 있다.

살기 어려워도 남을 돕는 사람,
자기는 바빠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은
사람 발에 밟혀도 향기 뿜는 꽃잎 같다.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고 우뚝 선 사람,
힘겨울 때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 속의 눈물까지 닦아 주는 사람은
가지 잘린 상처를 감싸는 송진 향 같다.

나의 허물 덮어 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 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 풍기는 향불 같다.

한 번 밝힌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진실하게 함께 가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잘 익은 과일 향기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고 밝은 사람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는 사람은
영혼까지 맑게 하는 진한 커피향 같다.

그런 사람,
그런 향기,
그런 여유
먼저 나에게서 찾고 싶다.
그리고 당신과 나누고 싶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을 사르지 않아도,
넉넉한 기품과
인간적 냄새가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아! 그런 사람 되고 싶다.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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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업
김정업안토니오
방문해주시고 덧글 감사합니다.2012.06.05 08:53

2012.06.05 08:53

전인화
전인화희야친타
좋은글 좋은 묵상이 되었습니다2012.06.04 20:00

2012.06.04 20:00

박태훈
박태훈스테파노
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2012.06.01 21:01

2012.06.0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