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업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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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에 술값이 있을 때 친구지

김정업안토니오
2012.07.02 08:13
조회수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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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에 술값이 있을 때 친구지


 

친구도
내 주머니에 술값이 있을때 친구지

선 후배 이웃 친척도
힘깨나 있어 설치고 다닐때 있다는 걸  알고 있지

그럴줄 몰랐다고 푸념을 해본들
혼자 속상하는 일이제 그 맘 누가 알아 줄리 없지

세상사가 그럴줄을 짐작을 해야지

내 주머니 든든하니 술이나 한잔 하세
그래야 믿음 있어 내 술잔 받아주지

나 돈 생기면 한잔 살께 오늘 자네가 한잔 사소
나 오늘 바쁘네 다음에 만나세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게 대는걸
내 어찌 모르겠는가

인생 살다가 보면
남는건 세상사 눈치 뿐이라는것
자넨들 모를이야 없겠지

인생사 모두가 부질없는것
탓하고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던가

살아갈 날은 살아 온날 보다 세배나 짧다는걸
알고 또 알지만

이 사람아 이 친구야
나는 세상의 인연의 끈을 이렇게 놓지 못하고

오늘 기다리다가 내일이면
어제 탓을  수 없이 많이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던데
어리석은 인생사란걸 갈때는 알게 된다고

사람은 세상에 올때

주먹 쥐고 온다는것
험한 세상 살것이
힘들다는것 미리 알고 결심의 표시라고

떠 날때는 손 쫙 펴는 것은
어쩔수 없으니 알아서 하란다고

친구야
내 잔소리 이 술잔 받으시고 잊으시게나

천하를 호령 하던 영웅호걸도
세월앞에선  별수가 있다던가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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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장윤수안토니오
오늘 아침 또 한 번 재미있는 시 읽으며 시작합니다. 감사하고요2012.07.02 09:22

2012.07.02 09:22